
노우진
Noh Woojin
IG : no_wj_no E-mail : noamu@naver.com
"우리는 누구나 꿈을 꾼다. 그 꿈은 한없이 자유롭고, 한없이 닿기 어렵다. 그 닿기 어려운 꿈에 지문이라도 묻히기 위해 우리는 거친 표면을 계속 올라간다. 절망과 실패와 좌절을 동반한 이 행위에 우리는 얼마나 많은 상처를 경험했을까. 그럼에도 계속해서 오르고, 또 다른 꿈을 꾸며 다른 산을 오른다. 누군가의 시선이 신경쓰여도 결국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갈 뿐이다. 미래로 나아갈수록 과거는 축적된다. 가시밭길은 지압판이 된다. 까마득한 미래에 발을 딛는 사람들의 빛은 얼마나 밝을까."